헨타이 프리즌 (ヘンタイ・プリズン) 2021년 11월 26일 발매 예정 먼저 전작과 비슷하게 에로게 다움을 숨기지 않고 대놓고 보여주는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다만 누키타시의 경우 쾌활하고 밝은 분위기가 기본이며 개그도 많았지만 이번 헨타이 프리즌의 경우 배경부터 색감까지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같은 원화가임에도 색감만으로 이정도로 느낌이 다를수도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네요 일단 스토리만으론 숨겨진 비밀이나 주인공이 노출하는 이유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체험판이 나와봐야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론 이 브랜드의 작품을 재밌게 했으니 발매된다면 바로 해볼 생각입니다 https://qruppo.com/products/henpri/ 『ヘンタイ・プリズン』公..

누키게같은 섬에 사는 빈유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리뷰 (抜きゲーみたいな島に住んでる貧乳はどうすりゃいいですか?) 8월에는 각설탕 신작을 제외하면 딱히 할만한 신작도 없는데다가 각설탕 신작도 뭐 딱히 끌리지 않으니 천천히 하다보니 이제야 7월 신작을 2개째 클리어 했네요 ㅋ 게임 이야기로 넘어가면 개인적으론 전작의 내용을 더 깊게 만들어준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전작에서 제목에 걸맞게 어느정도 성에 관련된 고민이나 문제에 대해 나왔다면 본작에선 더 깊게 들어가 성소수자에 대한 문제를 메인으로 다뤘는데요 진지한 내용에 중간중간 개그와 연애가 적절히 들어가 상당히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메인 스토리인 Senzuripoint : Paccoman은 개요대로 초반에 자위를 통해 평행세계로 넘어갔고 다시 원래세계로 돌..

누키게같은 섬에 사는 빈유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2 OP - BWLAUTE BEIRRD (抜きゲーみたいな島に住んでる貧乳はどうすりゃいいですか? 2) 누키게같은 섬에 사는 빈유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2 오프닝 BWLAUTE BEIRRD 입니다 누키게같은 섬에 사는 빈유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2 OP Short.ver Movie입니다

누키게같은 섬에 사는 빈유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2 OP 공개 (抜きゲーみたいな島に住んでる貧乳はどうすりゃいいですか? 2) 저번 작품부터 그랬지만 얘네는 오프닝 퀄리티가 장난 아니네요...ㄷㄷ 일단 IF 루트인 Senzuripoint : Paccoman가 메인으로 나오는 분위기인데 준노스케가 학생회측 인간이니 NLNS가 적으로 나오는건 당연하지만 여동생이 그들을 이끄는 흑막처럼 진지하게 분위기 잡으며 나오는데 전작을 생각하면....ㅋ 어쨋든 노래 잘뽑았고 오프닝도 잘뽑았으니 상당히 기대할만한 작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오프닝 중간중간 패러디가 들어갔는데 개인적으로 알아본건 4개였는데 댓글을 보니 제가 모르는 패러디도 많이 들어가 있더군요 포○몬에 진○거도 나오고 스○워즈에 디○몬까지.......ㅋ..

누키게같은 섬에 사는 빈유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2 (抜きゲーみたいな島に住んでる貧乳はどうすりゃいいですか? 2) 2019년 7월 26일 발매 예정 이건 있었을지도 모르는 그랜드 스토리 이후의 이야기.... 청람섬을 구하고 진·도스케베 조례를 만든 주인공....타치바나 준노스케 그는 바로 그 [ 도스케베 전쟁 ] 이후 [ 강철의 6인 ]중 한 명으로서 섬의 영웅이 되었다. 숨 가쁜 투쟁의 나날을 그리워하면서도 NLNS의 동료들과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진정한 공존을 얻었기에 이런 매일이 이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 그러던 어느 날 변태 신사가 모이는 SNS "Onatter"에서 알게 된 친구와 오나홀 데이터를 교환한 준노스케 하지만 그 오나홀의 쾌감이 대단해 손이 빛의 속도를 돌파하..

누키게같은 섬에 사는 빈유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리뷰 (抜きゲーみたいな島に住んでる貧乳はどうすりゃいいですか?) 올해 7월에 2가 나오는 작품으로 플레이는 작년 여름에 이미 끝난 작품입니다만 정작 마지막 그랜드 루트에서 많이 실망해 리뷰를 미루다 보니 해가 넘어가버렸네요 (삐질) 솔직히 처음에는 작품의 이름이 지나치게 노골적이라 플레이할 계획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찾은 두 번 째 오프닝과 바뀐 홈페이지에서의 스토리가 흥미를 끌었고 초반에는 상당히 병맛같고 웃기면서도 진지한 스토리에 집중해서 플레이했지만 히로인이 넘어갈수록 지나친 전개에 흥미를 잃었고 마지막 그랜드 루트에 정점을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작은 도스케베 조례가 시행되고 있는 청람섬에 주인공은 여동생과 함께 들어오게 되는데요 도스케베 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