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키게같은 섬에 사는 빈유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抜きゲーみたいな島に住んでる貧乳はどうすりゃいいですか?) 리뷰
누키게같은 섬에 사는 빈유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리뷰 (抜きゲーみたいな島に住んでる貧乳はどうすりゃいいですか?) 올해 7월에 2가 나오는 작품으로 플레이는 작년 여름에 이미 끝난 작품입니다만 정작 마지막 그랜드 루트에서 많이 실망해 리뷰를 미루다 보니 해가 넘어가버렸네요 (삐질) 솔직히 처음에는 작품의 이름이 지나치게 노골적이라 플레이할 계획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찾은 두 번 째 오프닝과 바뀐 홈페이지에서의 스토리가 흥미를 끌었고 초반에는 상당히 병맛같고 웃기면서도 진지한 스토리에 집중해서 플레이했지만 히로인이 넘어갈수록 지나친 전개에 흥미를 잃었고 마지막 그랜드 루트에 정점을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작은 도스케베 조례가 시행되고 있는 청람섬에 주인공은 여동생과 함께 들어오게 되는데요 도스케베 조례..
2019. 4. 29. 00:05